다이어트 , 자기관리

중학교 때 비만인 아이가 마른 사람이 된 이유. 비만일때 와 말랐을때 타인의 시선

제로니모!@ 2019. 9. 1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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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저는 160/ 60 키로 그냥 어떻게 보면 그냥 돼지?라고 불리기에는 딱 좋은 몸매를 가졌었습니다 , 물론 마술사가 되기 전이지만 그전에 꿈은 소설가를 꿈꿨었죠 저를 가장 많이 바꾸게 된것은 다름이 아닌 식단 조절이었습니다. 남중을 나오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냥 하루 종일 먹어만 대고 딱히 뭐하나 잘난 거 하나 없이 그냥 그저 그런 삶을 매일같이 살다 보니 어느덧 살이 엄청 늘어서...... 돼지처럼 되었지요.. 누구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충격을 받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망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저는 조금......... 스트레스로 인하여 살이 찌게 된 케이스인 거죠 보통. 살이 찌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스트레스성

2. 먹는 걸 좋아한다.

3.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4. 잘 찌는 체질이다 

 

등등의 이유를 찾아볼 수가 있지만. 다소 제가 생각하는 정의를 내려봐서 적은 글입니다 분명 사람들이 행하는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존재합니다! 크게 분류를 해보면 크게 4 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정의를 내려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살?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왜 살이 찔까 라는 유형을 생각해보니 크게 4가지로 나눌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살뺴는 전문가도 아니고 , 그럼 단지 이 글을 왜 적냐? 라는 사람들이 있겟지만 저는 그냥 한분한분이라도 제글을 읽고 도움을 되셧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엄청나게 돼지였지만... 흔히 말하는 살이 엄청 쪘지만 지금은 빼는데 성공했죠 저랑 같이 살 빼는 동료들 역시 살 빼는 데 성공한 케이스들이 많기 때문에 그 친구들의 경험? 이야기를 토대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만 좀 더 전문성인 글을 쓰기 위해서 찾아보아야겠지만 우선은 제가 살 뺄 수 있었던 환경 및 계기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근본적은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무엇 때문에 오는가?

 

여자 친구 가족관계 등등등 어떻게 보면 정말 단순하지만 사소한 것이 내가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화가 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자그럼 이 작업이 왜 필요할까요? 

 

물론 살 빼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원일을 근본적으로 찾아서 해결하고 좀 더 올바른 식습관 운동을 통하여 자신의 비만을 예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살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의 왜 살이 찌게 되었는지를 대게에는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제 글을 읽고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고 이유를 찾고 근본적인 이유를 해결해서 도움을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블로그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에드센스 때문이에요  그래도. 주제는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나름? 제 생각대로 제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이야기를 토대로 몇 가지 경험을 살려서 이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정말 단순히 생각하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저의 생각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다음 글에 그에 따른 결과를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물론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무쪼록 저의 글을 읽고 도움이라고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글에서 4가지 주제를 가지고 하나하나 짚어보고 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뿅~ 다음에 뵐꼐요 ~~ 

무려 돼지가 ;;

무려 솔직 게 저도 살빼기전에 정말 게을렀지만..살빼면서 성격이 많이 독해지게된 케이스중 하나기이도 하네요.. 예전에 저전 진짜 고도 비만이였거든요 몸무게 당시에 뒤에서 4번쨰인가 그랬는데 솔직게 집안일 도 있고 많은 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살이 많이 찐 거였어요. 대체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살이 찌기 전에 게으른것도 있었지만 정확히는 저같은경우는 이어트 하기 전에도 지금도 조금은 그래도 내가 살찐 거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예민게 생각을 안 해요 많이 예전부터 줄기는 했지만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세요.

 

왜 살빼려시는거죠? 아니면 내가 무슨 목적이 있어서 살 빼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 분명 한 번 더 생각하고 넘어가셔야 하는 것 맞아요.

 

시선

살찌고 빼는 거는 별로 그렇게 대수롭게 않게 생각하시거나 이러는 경우는 다이어트 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 마른 사람도 그렇고 시선도 그렇고 물론 살찐 사람과 대하는 것이랑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하게 차이가 있어요 왜 무슨 차이가 있냐?라는 분들 말씀은 안 드릴게요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하니까 저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던 거 같아요.

살찐 사람들 무시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만 첫인상 만났을 때 대할 때 태도는 분명하게 차이가 있어요. 내가 이 사람을 만났을 때 얼마나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하는 정도를 보니까요 물론 책 읽는 사람도 있을 테고요 내면이 좋아야 매력적이죠 이러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하지만 분명 말씀드릴꼐요 자기 관리해야 대접받는 세상인 것은 맞아요 그래도 내가 고생한 만큼 보답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신경 많이 안 써요. 살찌는 것 것도 선택이고 살뺴는것도 선택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분명하게 말씀드릴게요 살뺴는것은 선택이지만 만약에 하신다고 하시면 정말 열심히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도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한만큼 보답은 분명하게 받습니다.! 

 

그럼 전 오늘 여기까지 쓰도록 할게요 다만 여러분들이 정말로 살을빼고 다이어트를 성공하기를 저는 기원합니다.

항상 저는 여러분들 편입니다. 근데 그래도 쉬운일은 아니라는것 아시죠 ! 그럼저는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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