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자기관리

(솔직후기)샐러드 레시피 *들꺠 드레싱 - 단백질 섭취방법

제로니모!@ 2019. 9. 1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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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술사 이재 윈입니다.

최근에 어떤 것으로 리뷰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채소를 좋아하다 보니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포스팅해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채소를 좋아합니다 밥보다 더 자주 먹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베지테리언은 아닙니다.

언제까지 좋아할 뿐입니다!!

현 몸무게 176/60.

마술 하면서 마른 체형을 유지하고 싶기에 식단. 과 운동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 첫 샐러드입니다.

15-20분 소요

 

 

 

 

안녕하세요 마술사 이재원입니다 이번에는 

  채식하시는 분 들을 위한 레시피입니다.



총 230kcal

브로콜리 한쪽
양상추 
병아리콩
파프리카입니다

(드레싱 뺀)


솔직히 그냥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리인만큼 조금은 맛있게 먹는 데에서의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마른 병아리콩은(이집트콩)
한 시간 불려주세요.

그냥 삶게 되면 딱딱하고 이러기 때문에 불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끓는 물에 40초간 브로콜리를 데쳐주세요

3 한 시간
불려 놓은 병아리콩을 삶아주세요 (10분)

4 병아리콩을 꺼내 서식 혀 주세요

5 파프리카를 씻고 씨를 빼 주세요

6. 잘 잘라서 사이에 잘 넣어주세요 

 

 

[ 들깨 드레싱 ] 

 

마요네즈 2스푼 

들깨 한 스푼 

레몬즙 1T

올리고당 1T <- 상황 따라 제외시켜도 됨 

 

 누구나 다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야채를 좋아하기 때문에 탄생하게 된 게 사실이죠ㅜ어후

 

<후기>

솔직히 제가 채식을 좋아하다 보니 어쩌다가 만들어진 요리...... 라기보다는 떄려박아 놓고 먹는 거죠 뭐 ,,

마술사도 마술도 몸 관리를 주로 해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마술도 마술이고 공연도 공연인 만큼이나..... 몸 관리 체력관리 운동도 신경 쓰다 보니까... 

만들어진 요리 중 하나입니다 ,.

솔직하게 이런 글 쓰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지만 아무래도 채식을 주로 하다 보니 채식하시는분들꼐는 좋은 레시피입니다 

전부터 늘이야기했지만 솔직하게 예전에도 그랬지만 레시피에 정답은 없습니다. 샐러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솔직하게 그냥 이론적으로 하루 채워야 할 비타민만 다 채워서 떄려박은 샐러드입니다.

참깨 드레싱이라는 거 자체는 맛은 그럭저럭이었지만 생각보다 먹을 만은 했습니다.

 

 채식하고 나서도 그렇지만 솔직힌 게 매번 같이 요리 먹자니 힘들고 그러다 보니 드레싱 만들고 먹는 것도 한정되어있으니 채식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꾸역꾸역 진짜.. ㅋ
이리 먹습니다 그래도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잖아요?


여러분도 시간 나시면 드레싱 만들기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채식이 처음은 무척이나 어렵지만 일주일 정도 경과하면 쉽습니다..

처음에 배고플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도 힘내 tj 해보도록 하죠

 

 현 176/ 60

 

과거에 살 엄청 쪘었는데 그래도 채식 덕분에 많이 빠진 케이스 중 하나입니다.! 

 

음식도 음식 나름인 만큼 그래도 많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제작된 레시피인데요. 솔직하게 제가 채식하기 전에 저도 고기를 많이 먹기를 했지만 다만 음식을 먹기 전에도 그렇지만 처음은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여러분들도 채식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 채식을 시작할 것인지 먼저 잘 조사 신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기를 먹다가 섭취를 안 하게 되면 단백질 문제라던가 여러 가지 문제가 많지만 어떻게 단백질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먼저 잘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병아리 콩으로 단백질 섭취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단백질 섭취하는 경우 콩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으므로 콩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콩 , 통조림이나 콩고기라던가 여러가지 음식을 가공을 해서 만드는 식품들이 요새는 많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 을 채식으로 맛있게 섭취 할수 있으니 아무쪼록 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주로 요새는 콩으로 만든 돈가스라던가. 콩으로 만든 고기 , 콩으로 만든 스테이크라던가 여러가지 가공 식품이 많이 나오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위 식품은 주로 병아리 콩으로 단백질 이용하였습니다. 

 

샐러드드레싱은 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위에 같은 한식 드레싱 같은 경우는 칼로리라 생각보다 높게 측정되니 주로 단백질이 없는 샐러드에 사용하면 좋지만 마른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니 한식 드레싱도 나쁘지 않습니다. 

 

샐러드 자체는 주로 양상추나 단일적인 야채를 사용하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야채가 좀 더 효율성이 좋다는 것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PS 참깨 드레싱은 주로 산뜻한 야채보다는 좀 더 샐러드나 아삭아삭한 채소에 개인적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주로 샐러리나 검은색 올리브나 살짝 향이 포함된 강한 야채가 좋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야기해주신 샐러드는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입니다만 드시는 것 중에서 참조만 해주셔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미흡한 블로그입니다만 시작한 만큼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드레싱은 들깨 드레싱과 야채에 관한 시너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야채든 과일이든 채식이든 꾸준히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채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쪼록 식사를 산뜻하고 간단하고 야채샐러드를 즐기면서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글에 또 뵙도록할게요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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