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저는 160/ 60 키로 그냥 어떻게 보면 그냥 돼지?라고 불리기에는 딱 좋은 몸매를 가졌었습니다 , 물론 마술사가 되기 전이지만 그전에 꿈은 소설가를 꿈꿨었죠 저를 가장 많이 바꾸게 된것은 다름이 아닌 식단 조절이었습니다. 남중을 나오고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냥 하루 종일 먹어만 대고 딱히 뭐하나 잘난 거 하나 없이 그냥 그저 그런 삶을 매일같이 살다 보니 어느덧 살이 엄청 늘어서...... 돼지처럼 되었지요.. 누구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충격을 받고 그로 인하여 자신의 망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저는 조금......... 스트레스로 인하여 살이 찌게 된 케이스인 거죠 보통. 살이 찌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스트레스성 2. 먹는 걸 좋아한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