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자기관리

술 다이어트 (마시면서 빼는법 알아보자)

제로니모! 2022. 7. 12.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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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마술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타이핑하는 거 같아요
그렇기 떄문에 오늘은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다이어트에 관한 건데 그중에서 한 가지만 집중 공략해드릴까 합니다. 우리는 흔하게 주변에서 주류를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주류가 도움 되는 것이 있는가 반면 도움이 되지 않는 녀석들을 쭉 나열해드릴까 합니다.
술 자체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생각보다 술 자체는 다이어트에 적합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술자리 등을 보게되면 안주를 집어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주 자체에서 칼로리가 높게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술 자체는 먹게 되면 발열을 내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을 높여준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한잔 두 잔 정도는 기초대사량 혈액순환을 하기에 적절하기에 오히려 다이어트 쪽에는 도움이 된다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흔히 여러분들이 집에서 밖에서도 자주 드시는 분들은 주류에 포함되어있는 당분을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나 당분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의 적이기 때문에 당을 포함시키고 있지 않는 녀석들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당분이 포함되어있어있지 않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주류는 소주, 보드카, 위스키. 등이 있으며
당분을 포함시키고 다이어트를 에 도움이 되지 않는 주류는 맥주 , 청주, 와인 등은 당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위스키 - 추천
우리가 알고 있는 위스키는 증류주 일종입니다. 특히나 위스키는 주로 맥아 옥수수 밀 귀리 등 다양하게 있으며 좀 더 1차원 2차원 적으로 이야기하면 맥주를 증류한 것이 위스키라고 보시는 것이 제일 무방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종류는 다양하게 있으나 홉을 넣지않지 않다고 볼수가있습니다. 주류 자체에 당분을 포함시키고있지않아 적합하다고 볼수가있습니다. 그중에서 증류도가 높기 떄문에 뒷끝이 좋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숙취가 빠른 만큼이나 해장을 찾지 않기때문에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적합하다고 볼수가있습니다.
주로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을 0% 가깝게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피부미용 동맥경화 등 다양한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브랜디- 추천하지 않음
브랜디가 일반적으로 사과 체리 등을 사용합니다. 높은 도수를 자랑하기는 하지만 과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당분이 들어가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코냑 xo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부룬디라고 표시가 되어있으면 가 과일이 들어간 다고 생각하려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뒤끝은 그나마 낫지만 드시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뒤끝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안주 걱정을 많이 안 해도 될듯합니다.


칵테일 -추천하지 않음
칵테일은 보드카가 섞여있는 혼합음료라고 볼 수 있지만 주로 당분을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과일이 들어간 음료는 주로 뒤끝도 좋지 않기 때문에 안주를 찾기 되기 때문에 만약 살이 목적이시면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자 역시도 칵테일 먹고 후폭풍이 와서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적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많은 당분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소주- 안주 안 먹을 자신 있으면 추천
우리가 알고 있는 소주는 돼지감자나 카사바등 염가의 원재료에서 전분을 발효시켜서 얻은 증류주를 뜻하는데 일단 우리가알고있는 주류 흔히 많이 볼 수가 있는데 한국에서 주류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는 한국 식품을 1위에 속하기도 합니다.
우선적으로 칼로리 자체는 낮습니다 낮지만 재료 역시 싼 가격에 가져올 수 있는 재료에다가 고순도 에탄올 즉 주정을 원료로 해서 식품 첨가물을 넣어서 만든 것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소주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어디서든 만나볼 수가 있는 것이 함정
그냥 먹으면 쓴맛과 물맛밖에 없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안주를 불러주는 맛이기 떄문에 추천을 하지는 않는 바입니다.
단 안주 안 드실 자신 있으면 드셔도 됩니다.


맥주- 당연히 추천하지는 않음
위에 설명드렸던 위스키에 녹말 홉 물 캐러멜 등을 첨가하여 맛을 내고 홉을 첨가하여 발표시킨 술이기도 합니다, 물론 당분 지수가 높기 때문에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오렌지 껍질이나 과일이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탄수화물도 같이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먹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다가 안주까지 드시게 되면 정말 최악 의 조건이지만 오히려 안주를 드시지 않는다면 반타작이라도 갈 수 있다는 이야기죠
와인- 알고 먹으면 추천
와인 가끔 드시면 좋지만 간혹 가다가 와인이 단순하게 과일로 만들어진 녀석이기 때문에 당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라는 것보다 어떤 과일을 썼느냐가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와인은 블루베리 , 감 달지 않는 과일은 드셔도 괜찮지만 오히려 포도 딸기 라즈베리 등은 당분을 소량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필자 역시 주로 다시는 술 중 하나이며 혈액순환이 잘돼서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오히려 블루베리 나 감 경우는 다이어트에도 좋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끔 바나나 와인도 보신 분도 있다고는 하는데 나쁘지는 않습니다.
막걸리 -물론 안됩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막걸리는 한국 주류이기도 하지만 주로 찹쌀 쌀 당분을 포함시키고 있으며 탄수화물도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냥 막걸리 드시는 분들은 밥 한 공기 드신다고 보셔도 무방할 정도로 밥의 영양소가 그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주 먹고 밥 먹고 막걸 끼까지 드시면 그냥 다이어트는 포기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청주- 안됩니다.
당연히 청주 역시 안됩니다. 청주는 주로 쌀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그래도 지게미로 걸어낼 건 걸러내고 해서 그나마 막걸리보다는 나은 친구이지만 그래도 당분을 포함시키고 있으며 안주도 같이 찾게 되는 놀라운 성질을 지녔기떄문에 좋지 않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굳이 드실 거면 소주를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