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자기관리

프랑스 다이어트 식단 효과와 효능 있게 음식 섭취 하기

제로니모!@ 2022. 8.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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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마술사입니다.


오늘은 프랑스식 다이어트를 짐 시나마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타이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바로 프랑스 다이어트 시작할까요?

프랑스는 세계적 즉 유럽 국가 중에서 비만율 9.4%로 유럽 국가 중에서 적은 비만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먹는 량에 비해서 분명 비만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분명히 낮을 수치를 나타내고 있죠 그와 동시에 장수하는 국가 중 하나가 프랑스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식단을 공개하기 전에 먼저 식생활 문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식사 시간 이 길다. 대체적으로 식사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과한 음식을 섭취하셔도 무방하다는 이야 가입니다. 식사시간이 길기 때문에 바로 누워서 체지방으로 전환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죠

2. 당일 식재료는 당일소비 당일날 식재료는 당일날 소비하고 신선한 재료를 섭취해야 몸에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3. 저녁을 오랫동안 드시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서 아주 천천히 드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만찬의 저녁을 먹고 아침은 소식으로 드시는 것이 프랑스 식단입니다.

4. 치즈 요구르트 섭취를 자주 해주시고 몸에 있는 유익균을 늘려서 배출을 원활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5. 잦은 운동 습관 프랑스는 생활 자체가 잘 움직이기 때문에 걸어서 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 것을 많이볼슈가있습니다. 장을 버로 가기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선택하고 마트를 자주 가서 음식들을 사서 오기 때문에 생활 자체에 운동습관이 배어 있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위 다이어트는 7일 차 일주일로 구상이 되어있으며 드시기 전에 참고 잘하시고 다이어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1일 차

아침 : 삶은 계란 2개, 간단한 비스킷 , 유제품 , 빵 한 조각

점심 :토마토와 야채가 들어간 샌드위치 , 커피

간식 (4시 ): 간단한 간식 , 시리얼 및 요구르트 및 유제품

그 후 간단한 조깅 30분-1시간가량 산책

저녁 : 와인 한잔 - 샐러드 - 과일 - 먹고 싶은 디저트 1개 [소량]

이걸로 1일 차입니다. 프랑스식 다이어트는 무리하게 다이 아트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먹고 싶은 건 먹는 편이죠 오히려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죠 다만 운동을 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국인보다 프랑스는 엘리베이터 6층짜리는 그냥 걸어 다닐 만큼이나 운동에 특화된 도시입니다.
반드시 운동은 병행해주세요 오히려 간식 후에 저녁 먹기 전에는 프랑스는 운동을 즐깁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죠 항상 논리적이면서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선호합니다.



2일 차

아침: 삶은 계란 2개, 과일, 유제품

점심 : 야채와 토마토 가 들어간 브런치 [에그 베네딕트 샌드위치 등] 먹고 싶은 거 선택
후식으로 미실 블랙커피 한잔

간식: 사과 및 유제품

식사 전에 즐기는 멋진 산책 한 시간 - 조깅 30분

저녁: 와인 한잔 , 피자 한 조각 , 먹고 싶은 디저트 한 개 천천히 먹으면서 식사시간을 늘려간다

2일 차입니다. 프랑스 다이어트의 비결은 식사시간이 길다는 것에 있습니다. 프랑스는 다이어트에 중점을 두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합니다. 정신적으로 도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3일 차

아침: 우유 타들어간 수프와 빵

점심 : 계란이 포함되고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브런치 1개

간식 : 유제품[요구르트 가능] 및 시리얼 소량

충분히 휴식을 취하 고난 후 진행되는 사이클 30분 러닝 30분 및 산책 1시간

저녁 :드라이 와인 1잔 토마토가 들어간 채소 샐러드 , 먹고 싶은 디저트 한 조각 즐거운 대화 1시간 동안 진행하면서 진행


우리나라와 다른 점 참고하자고 하면 먹고 싶은 것을 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주어진 식사를 충족한 후에 먹어도 된다 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아이가 간식으로 비스킷이 먹고 싶으면 어머니는 사과를 내어주면서 사과를 먹고 난 후에 그래도 먹고 싶으면 내어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정신적으로 충족시키는 부분은 충족시켜준다는 겁니다. 프랑스 식단의 비결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상태에 있습니다.

4일 차

아침: 야채샐러드 소량 및 치즈

점심: 고기가 들어간 멋진 브런치 1개 블랙커피 한잔

간식: 토마토 1개 및 유제품

항상 진행되는 러닝과 사이클 및 조깅 1시간

저녁 : 와인 1잔 과 진행되는 통밀 파스타 한 종류, 디저트 한 종류

이쯤 되면 같이 진행되면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프랑스는 먹고 싶은 것은 먹고 소량으로 만족감을 즐깁니다. 무턱대고 하는 디이어 트는 존재하지 않죠 먹고 싶은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데 제한을 두지 마시는데 적정용량을 즐겨주세요

5일 차

아침: 빵 한 조각 , 토마토 수프

점심 : 고기가 들어가지 않고 야채가 시작되는 브런치 1개

간식: 요플레 및 치즈

항상 진행되는 조깅 이쯤 되면 알아서 해주세요!!

저녁: 와인 한잔과 진행되는 채소무침, 과일 샐러드 , 디저트 1개 먹고 싶은 거로 진행

이쯤 되면 척척 진행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운동을 즐기시되 가까운 거리는 차보다는 걷거나 자전거 룰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 프랑스는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합니다. 귀찮다고 생긱하지마세요 이것은 지혜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6일 차

아침: 빵과 우유 먹고 싶은 거로 선택

점심: 계란이 포함되어있는 브런치와 커피

간식 :토마토 한 개 와 치즈

항상 산책은 즐겨주세요

저녁: 와인 한잔 먹고 싶은 음식 한 종류와 디저트

길게 진행하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만 먹고 싶은 음식이라고 해도 패스트푸드는 절 때 안됩니다. 무엇이든 간에 패스트푸드는 예외라는 것 꼭 알고 계시면 됩니다.


7일 차

아침: 빵 , 수프 or 과일 , 비스킷 선택과 진행되는 우유 한잔

점심 : 토마토가 포함되어있는 음식 한 종류 와커 피

간식: 요구르트

저녁 : 외식

굳이 6일 차 7일 차 순서는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다만 고기는 섭취는 해주시더라도 매일 섭취가 아닌 잘 번갈아가면서 드셔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랑스는 식단은 먹지 않아서 드시는 것이 아닌 슬로푸드와 병행되는 운동이 중요합니다. 또한 커피와 차문화는 항상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로 빨리 드시는 것이 아닌 천천히 오래 씹어먹고 통째로 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류는 하루 한 장이 적당하며 아무리 그래도 와인은 드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음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음은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ps 마지막으로 저도 요즘에 블로그 쓰면서 진행해보는 다이어트 방식인데. 천천히 드시는 것만 훈련되면 어느 정도는 진행이 됩니다. 저도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칼로리에 비해 비만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게 슬러유 푸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음식 15분 만에 해치우고 이야기하는 거 절 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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