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재원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오늘은 좀 다른 것과 같이 티백에 대해서 좀 아마다 팀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금 순서는 솔직후기 티백 허브차 아마드 허브차 종류 리뷰입니다.
우선은 오늘 첫 티백인 아마드 티백 페퍼민트를 좀 마시고 알아볼까 합니다. 물론 첫 번째 티백은 페퍼민트 레몬입니다.
자 우선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인 바로 페퍼민트 레몬입니다. 이러한 페퍼민트 레몬의 효과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시다시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티백은 잎차랑 조금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한 컵 분량으로 조절을 잘했다.라고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재탕하셔도 좋지만 저도 정말 맛이 좋으면 한 번쯤은 허용하는데 두세 번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첫 번째의 장점과 두 번째의 끝 맛으로 족하기 때문에... 세 번째부터는 그냥 맹탕입니다.
그럼 바로 후기 시작해볼까요?
아마드 티백 자체는 일단 보시면 잎차 형태로 티백에서 드실 수 있게 잘 돼있었지만 위 어떤 량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략적으로 한 컵 분량 250ML 정도의 분량입니다.
아마드 회사
아마드 회사 자체는 영국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 많이 사서 팔긴 하는데 허브 자체는 영국 계열의 회사입니다. 물론 영국의 정통 허브나 홍차처럼 아주 이름이 깊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수출사업에 크게 성공하여서 이나라 저나라 팔이 팔리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대략적으로 대량생산으로 수출을 잘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다만 영국 안에서는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티백 중 하나입니다. 아주 저렴하게 말이죠.
페퍼민트 레몬
맛
장점: 페퍼민트 레몬은 레몬 은 맛 자체는 레몬 맛은 솔직히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페퍼민트 향이 좀 강해서 레몬맛이 밀린 정도 하지만 점도 정확하게 말하면 페퍼민트 특유 살짝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용도로 레몬 껍질을 말려서 비린내를 잡아주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 티백 같은 경우는 페퍼민트의 단점을 좀 더 보안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티백입니다. 쉽게 말해서 깔끔함을 좀 더 살린 티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즐겨마시던 티백이랑 굳이 비교하자면 조금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저는 어디까지나 티백보다는 티포트를 선호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단점: 어쩔 수 없는 싸한 치약의 고유 맛을 건드려 버렸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 물론 치약 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열혈 하게 환영하겠지만 그것 또한 완전히 제거 못해서 약간의 치약 맛이 남아버렸다는 아쉬움 좀 더 시원한 느낌은 죽죽 어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와일드 스트로베리
맛
장점:일단은 이마트 허브차 와일드 스트로베리입니다. 위 대체적으로 맛은 솔직히 단맛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브차 종류로 보입니다. 일단은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허브차 종류보다는 과일 블랜딩 허브차로 보이는데 일단 과일허브차 자체에는 카페인은 없다고 보니까 일단은 베이스가 딸기 말린 것과 신맛인 히비스커스로 보입니다. 카페인이 없다고 적혀있는 거 보니까 달달하게 진한 딸기 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물론 냉동 딸기 맛보다는 생딸기 맛이 좀 더 강력하게 배어 있습니다. 재탕하셔도 어느 정도 즐기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단점: 대체적으로 당 성분이 조금은 의심되긴 합니다. 당뇨 이런 거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조금은 조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거운 티백을 선호하시는분들꼐는 추천을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참 이기적인 맛 중 하나인 티백... 보통 살 빼려고 찾는 티백인데 좀 반대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피치 &패션후르츠
장점: 너무 애매해서 찾기가 애매함 좀 무거운 허브차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쉽게 말해서 입문 허브차로 좀 적절하게 보실 수가 있네요. 희미하게 패션후르츠보다는 복숭아 향이 좀 더 강하긴 합니다. 살짝 단맛으로 인하여 좀 가벼운 허브차로 즐길 수 있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맛 자체는 허브차 치고는 무거운 편입니다.
단점: 일단 패션 후루츠 피치보다는 개인적으로 좀 더 홍차 맛 비슷하게 중점을 두었다는 허브티 패션 후르츠 맛은 느껴지질 않습니다. 피치 역시 도보 다는 홍차 맛에 좀 더 가까운 티백입니다. 개인 취향은 좀 아닙니다. 맛 자체는 허브티 보다 무겁고 홍차 자체보다는 가벼운 맛입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 같긴 한데 전 일단 애매한 맛을 썩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살짝 단맛 이 배여 져 있으니 이 부분은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
후기: 과일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대체적으로 향신료가 첨가되어있는 티백입니다. 가끔 말린 것도 있지만 향신료를 쓰지 않는 것을 원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맛으로 드셧을떄는 아주 이기적인 맛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입문으로 홍차나 허브차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과일 홍차부터 시작해주세요 다른 아마드 티백 자체는 위 블로그에 추가적으로 올려질 예정입니다. 단 배고픔은 막아줄수있는 정도가 돠니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한번씩 권장할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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