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 나가던 마술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좀 더 다른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히비스커스에 대한 글인데요 흠 저도 부정은 안하겠지만 최근들에 블로그 하면서 많이 느낀 점 이 좀 있어요 과연 블로그 글을 적으면서 내가 사진이 아닌 픽사 베이글 사진 퍼와서 사용해서 썼던 것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도 어쩌다가 간혹 가다가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여러 가지 글을 물론 읽고 좀 더 제 입맛에 맞춰서 적었던 적도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픽사 베이글을 이용하지않았었고 나름대로 저의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직접 찍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요 오늘은 이렇게 히비스커스 효능을 기존글을 남겨두고 다시 적어보려고..